후덕죽 셰프, BTS 만났다…“저도 팬” 인증샷 공개
입력 2026 02 04 16:30
수정 2026 02 04 16:30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중식의 대부 후덕죽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만났다.
후덕죽 셰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 스타와 함께. 저도 팬입니다”라는 수줍은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RM, 정국, 진, 뷔에 둘러싸여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국내 최고령 현역 요리사인 후덕죽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수십 년간 다져온 독보적인 칼솜씨와 깊은 내공을 선보였다. 요리 실력뿐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자신을 뽐내지 않는 성품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젊은 셰프들과 당당히 경쟁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겸손한 태도는 ‘진정한 어른’의 표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과거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의 총괄 셰프로서 한국 중식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신라호텔 조리총괄 상무까지 역임한 인물이다.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중식당 ‘호빈’에서 여전히 주방을 지키며 요리 인생의 황금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후덕죽 셰프와 함께 포착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ARIRANG’을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군 공백기를 마친 멤버들의 완전체 활동을 향한 전 세계적인 기대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이번 인증샷에 팬들은 반가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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