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생존 드립니다”…장원영이 만든 파스타 뭐길래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26 11:20
수정 2026 02 26 11:20
셰프 안성재가 아이브(IVE) 장원영의 파스타에 ‘합격’을 줬다.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콘텐츠 ‘안성재거덩요’에는 장원영이 출연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그는 자신이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라며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를 준비했다.
장원영은 “엄마 말고는 제 음식을 먹어본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엄마는 항상 너무 맛있다고 해주니까 엄마가 빌런이었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든다. 뭘 해도 혹시 맛있다 한 건가 싶은 생각이”라고 전문 셰프 앞에서 선보이는 요리를 걱정했다.
그는 재료 손질부터 면 삶기까지 직접 소화하며 레시피를 설명했다. 다만 완성 직전 소스 농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당초 의도했던 크리미한 질감보다 묽게 완성됐기 때문이다. 이에 안성재 역시 “이미 알고 있었다, 토마토가 많이 들어간 걸”이라며 “크리미한 파스타보다 상큼한 파스타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안성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의 형식을 일부 재현했다. 안성재는 특유의 진지한 표정으로 심사 분위기를 만들며 “생존 드리고 싶었는데”라고 운을 뗐다. 장원영이 “오늘은 가볍게 먹고 싶었다”고 설명하자 그는 최종적으로 “오늘 만드신 이 파스타는 생존을 드리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자신이 만든 요리가 합격을 받자 장원영은 “이번 달 중에 제일 기뻐요!”라며 “저 생존이에요 여러분”이라고 환호했다.
장원영이 선보인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재료: 파스타, 방울토마토, 페타 치즈, 올리브유, 마늘, 바질, 소금, 후추
1. 오븐 용기에 방울토마토를 깔아준다.
2.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를 방울토마토에 뿌려 간을 해준다.
3. 페타 치즈를 용기 가운데에 놓고 올리브유를 발라준다.
4. 다진 마늘과 건바질을 추가해 준다.
5. 준비된 재료를 오븐에 넣고 180도에서 30분간 구워준다.
6. 구워진 재료를 으깨 삶아 놓은 파스타와 섞어준다.
7. 고명으로 생바질을 다져 뿌려준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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