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과 한솥밥’ 임주환…쿠팡 물류센터 근무 사실이었다
입력 2026 02 27 11:29
수정 2026 02 27 11:29
배우 임주환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을 인정했다.
27일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는 “임주환이 과거 작품 공백기 동안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물류센터 근무는 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는 설명이다.
앞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경기도 이천 소재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작성자는 “사인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상황을 덧붙였다.
이와 맞물려 그의 최근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주환의 개인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12월 28일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멈춰 있다. 지난해에는 10월을 제외하고 11월부터 1월까지 매달 꾸준히 게시물을 올렸지만, 올해 들어서는 별다른 근황이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게시물에는 이어폰을 착용한 채 러닝을 즐기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근 연예계는 영화·드라마 제작 편수가 줄어들며 배우들의 활동 공백이 길어지는 상황이다. 극장가 불황과 방송 콘텐츠 축소가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임주환의 솔직한 입담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차태현, 조인성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에 합류한 배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계약상 제반 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하기로 돼 있다”고 농담 섞인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속사 합류 과정에 대해 “설립 기사 다음 날 태현 형에게 전화가 와 ‘같이 하자’고 했다”고 전하며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차태현이 “연극만 하고 있어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말하자, 임주환 역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다”고 담담히 답해 화제를 모았다.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연극 ‘프라이드’ 무대에 오르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임주환의 쿠팡 물류센터 근무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