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촬영감독, 둘째는 래퍼”…‘자식농사’ 근황 전한 개그우먼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10 11:23
수정 2026 03 10 11:23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 개그우먼 김지선이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지선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첫째 아들 지훈 군의 영화 시사회 소식을 알리며 대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어제 첫째 지훈이가 촬영감독, 편집으로 참여한 ‘하루카와 이도 이야기’ 시사회가 있었다”고 밝히며 아들이 제작에 참여한 독립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30분 정도 독립영화였지만 지훈이 성격을 알기에 한 장면 한 장면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공들인 티가 난다”며 아들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작품의 내용도 좋고, 음악도 좋고, 지훈이 특유의 색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쉽지 않았을 제작 환경에서 결과물을 만들어 시사회까지 열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시사회에 관객으로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무엇을 하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는 지훈아 멋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선은 둘째 아들의 남다른 행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5년생인 둘째 아들 정훈 군은 현재 ‘시바(SIVAA)’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현역 래퍼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후광 없이 스스로의 실력으로 힙합 신에서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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