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현역가왕3’ 최종 우승 소감 “발전하는 음악인될 것”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11 13:17
수정 2026 03 11 13:21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2026 한일가왕전’ 국가대표 톱7을 선발하기 위한 결승 2차전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최종 순위는 결승 1, 2차전 현장 점수와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그리고 전체 결과의 향방을 가르는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총점의 30%를 차지하는 문자 투표에서 홍지윤은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최종 합산 결과, 홍지윤은 총점 4000점 만점 중 3727점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우승이 결정되자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며 “이 상은 나 혼자의 힘이 아니라 시청자와 팬분들, 스태프와 가족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용기 내어 도전했는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음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지윤에게는 상금 1억원과 국내외 투어 기회가 주어지며, 가수 설운도에게 곡을 받게 된다.
홍지윤은 해당 상금을 기부할 계획이다. 그는 11일 열린 ‘현역가왕3’ 간담회에서 “예전에 경연에서 우승하게 되면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우승을 못 해서 기부를 못 했는데 이번에 풀지 못한 숙제를 했다. 이번에는 꼭 기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2위는 매회 파격적인 무대로 찬사를 받았던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3402점)이 차지했다. 3위에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이수연(3280점)이 이름을 올렸으며, 4위 구수경(2982점), 5위 강혜연(2821점), 6위 김태연(2794점), 7위 솔지(2764점) 순으로 집계됐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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