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연프 ‘메기녀’로 등장…아빠 닮은 ‘남다른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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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11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새로운 여자 입주자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우지원은 딸의 출연을 지켜보며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진행자 김성주는 “새 입주자의 아빠는 우지원 씨”라며 “유전자는 못 속인다. 아주 강력한 메기녀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우지원은 딸의 성격에 대해 “딸이 조용하고 내성적이긴 하지만 반전 매력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우서윤은 차분한 인상과 달리 솔직한 인터뷰로 눈길을 끌었다.

우서윤은 “미국 보스턴에 있는 터프츠 대학에서 파인 아트를 전공했다”며 “페인팅을 주로 했는데 나중에는 디자인을 더 많이 한 것 같다.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터프츠 대학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에 위치한 사립대학이다.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이어 그는 연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마지막 연애는 지난해 3월이었다”며 “그 후로는 썸이나 연락하는 분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로맨스 드라마를 자주 본다. 혼자 보면서 감정 이입해서 연애 세포가 살아나고 있다. 새로운 사람 만나서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싶다”며 연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우서윤의 첫 데이트 장면도 공개됐다. 상대는 배우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이었다. 유희동은 인터뷰에서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뒷모습 사진 봤을 때보다 더 화려한 스타일이라서 좀 더 좋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는 우지원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우서윤은 아버지를 닮은 큰 키와 시원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방송인 이성미가 “사진 늘린 거냐”고 농담하자 우지원은 “저랑 딸은 바지를 사면 단을 내서 입지 올리거나 줄여본 적은 없다”고 말해 남다른 피지컬을 인증했다.

한편 우지원은 1990년대 득점력과 외모로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 중 한 명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은퇴 이후에는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예능 프로그램과 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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