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옆 미녀는 누구?…9년 만에 깜짝 근황 전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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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배우 오연수가 일본 도쿄에서 절친 배우 정선경과 만났다.

오연수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도쿄 여행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게시하며 현지에 거주 중인 정선경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오연수는 남편의 일본 출장 일정에 동행했음을 밝히며 “남편 일하는 동안 혼자 잘 돌아다니기 때문에 일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밤에 호텔에서 만난다”며 쿨한 여행 방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도쿄에 온 지 30년도 넘었지만 매번 올 때마다 사람이 많은 동네는 잘 가지 않는 편이다. 그때그때 현지인이 살고 있는 동네들을 구경하는 걸 즐긴다”며 한적한 공원에서 벚꽃을 즐기는 여유를 보였다.

이날 오연수는 도쿄에 살고 있는 친구를 소개했다. 그는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 친구랑 점심을 먹고 벚꽃 길을 산책하고 있다”며 한 여성을 소개했다.

카메라에 포착된 주인공은 다름 아닌 90년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풍미했던 배우 정선경이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세월이 비껴간 듯한 단아한 분위기와 미모를 간직하고 있었다.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사진=오연수 유튜브 캡처


오연수는 “제 친구 아시죠? 일본에 살고 있다”며 “배우이기 이전에 남편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내 친구, 지금 삶에 만족하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고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고 정선경의 현재 삶을 응원했다.

정선경은 1994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했다. 그는 ‘장희빈’, ‘파랑새는 있다’, ‘국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 ‘돈을 갖고 튀어라’ 등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007년 재일 한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둔 정선경은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생활하고 있다. 2017년 영화 ‘어느 날’ 이후로 별다른 연기 활동 없이 가정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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