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하루에 8시간 20분 달리고 4.8kg 빠져…극심한 고통 호소 [셀럽 건강]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8 21 09:50
수정 2026 08 21 09:50
가수 션이 광복절을 맞아 81.5km를 완주하며 감동을 안긴 가운데 이처럼 장거리 달리기를 소화했을 때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 건립을 목표로 7년째 ‘815런’에 도전했다. 하지만 도전 시작 전부터 한 달간 다리를 다쳐 평소에도 절뚝거릴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새벽 5시에 시작된 레이스는 32km 지점을 지나며 한계에 부딪혔고, 57km를 넘어선 시점에는 햄스트링 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감각 상실로 인해 주저앉아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네 자녀의 든든한 응원과 독립유공자 후손들과의 약속을 가슴에 품은 그는 정신력으로 버텨 내며 무려 8시간 20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815런’을 마친 후 그는 “집에 가서 몸무게 재 보니까 4.8kg 빠졌다. 73kg였는데 68kg 됐다”라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처럼 션이 도전한 극단적인 장거리 달리기는 오랜 시간 에너지를 소모하는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극대화되고 체지방이 대거 연소된다. 또한 심혈관계를 집중적으로 단련해 전반적인 신체 지구력을 높인다.
다만 충분한 회복 없이 무리하게 장거리를 뛸 경우 심각한 부상과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달리기 전 근육 및 관절 부상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그가 겪은 햄스트링 경련이나 파열은 장거리 달리기의 대표적인 부상 위험이다. 운동 전 충분한 동적 스트레칭으로 근육 온도를 높이고, 평소 하체 근력 단련이 동반돼야 한다.
또한 전해질 및 수분 불균형을 경계해야 한다. 수 시간 동안 땀을 흘리면 체내 수분과 나트륨이 급격히 빠져나가 탈수나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단순히 물만 섭취하기보다는 전해질을 적절히 배합하여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무엇보다 통증을 무시한 무모한 레이스는 지양해야 한다. 신체가 보내는 경고 신호인 극심한 관절 통증이나 근육 마비를 단순 정신력으로만 억누르며 질주하는 것은 신체 손상이나 만성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이상 증세가 느껴지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강경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션이 815런에서 완주한 거리와 소요 시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