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 “교육협력으로 다양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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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과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동국대학교 교육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과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동국대학교 교육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3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동국대학교와 교육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 김완규 의원(국민의힘·고양12), 이병숙 의원(더민주·수원12), 박호순 의정국장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에서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김승용 대학원장, 유한림 BMC(바이오메디캠퍼스) 행정처장 등이 함께 자리해 협약의 의의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도의원 및 의회 직원 대상 대학원 장학금 지원 등 의정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김진경 의장과 윤재웅 총장이 교육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과 윤재웅 총장이 교육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윤재웅 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경기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은 “의회에 대한 도민의 기대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의회 구성원 모두가 더 많이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학교와 함께 서로를 이끌어 주는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님들과 의회사무처 구성원 모두가 동국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더 깊이 배우고,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경기도민을 위한 의정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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