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목포역, 백혈병 소아암 가족들과 해피 트레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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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광주본부 목포역, 소아암 가족들 초청 해피트레인 행사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목포역 관계자들이 15일 백혈병 소아암 환자 가족들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행사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 광주본부 제공)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목포역 관계자들이 15일 백혈병 소아암 환자 가족들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행사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 광주본부 제공)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목포역은 목포시에 위치한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15일 공공 철도연계 해피트레인을 운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해피트레인은 백혈병 소아암 가족 120여명을 초청해, 참가자들이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해피트레인 참가자들은 목포역에서 출발해 익산역을 거쳐 장항역에 도착했으며,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에코리움 관람(해설투어)과 프로그램(동물, 곤충 만들기)을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병우 목포역장은 “이번 여행으로 소아암 가족들이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으로 남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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