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돌봄 로봇 ‘다솜(K)’ 업그레이드···60가구 기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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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로봇 ‘다솜(K)’, 치매환자·고위험군 60가구에 기기 교체
위험 감지, 낙상 알림, 24시간 모니터링 등 인공지능(AI) 강화

전남 담양군이 12월 5일까지 업그레이드 된 돌봄 로봇 ‘다솜(K)’를 치매환자·고위험군 60가구에 교체 한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12월 5일까지 업그레이드 된 돌봄 로봇 ‘다솜(K)’를 치매환자·고위험군 60가구에 교체 한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12월 5일까지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가구 60곳을 대상으로 기존 돌봄 로봇 ‘다솜이’를 업그레이드 모델 ‘다솜(K)’으로 교체해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다솜(K)’은 음성 기반 대화, 인지자극 콘텐츠, 약 복용·생활 리듬 알림 등 기존 기능을 강화하고, 위험 감지, 낙상 알림, 생활패턴 분석, 24시간 돌봄 모니터링 등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기능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성을 더 촘촘하게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기기 활용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데이터 분석, 대상자 확대, 사례관리 연계 등 치매관리 전반의 질 향상을 위한 추가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된 돌봄 로봇 ‘다솜(K)’을 통해 더 세밀한 돌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며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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