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자료 모은 백과사전 나온다…전국 도서관 등에 배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새롭게 출간될 울릉도·독도 백과사전. 울릉군 제공
새롭게 출간될 울릉도·독도 백과사전. 울릉군 제공
울릉도와 독도 자연과학, 인문사회 자료를 집대성한 백과사전이 나온다.

경북 울릉군은 빠르면 다음달 말쯤 약 1000쪽 분량의 ‘울릉도·독도 백과사전’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은 2019년 10월부터 사단법인 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에 맡겨 백과사전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는 예산 2억원이 들어간다.

연구소 측은 울릉도·독도와 관련한 기존 저작물을 정리, 종합하고 참고문헌 및 자료를 활용했다.

또 여러 분야 전문가와 주민 인터뷰를 통해 현대적으로 접근하면서 대중 접근성도 높였다.

김병수 군수는 “이 책이 나오면 울릉도·독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조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1차적으로 군의 행정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전국 주요 도서관 등에도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