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황매산 철쭉 구경 내년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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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폐쇄조치 검토, 생초꽃잔디축제도 취소

‘황매산 철쭉은 내년에 보러 오세요’

경남 산청군은 철쭉 개화시기에 맞춰 해마다 4월 말~5월 중순에 열던 황매산 철쭉제를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황매산 철쭉
황매산 철쭉
산청군은 아직 황매산을 폐쇄하지는 않았지만 지역주민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관광객들에게 철쭉 개화기에 황매산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군은 철쭉이 피면서 황매산에 방문객이 몰리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강화를 위해 황매산 출입 통제 등 폐쇄조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군 생초면과 생초면꽃잔디축제위원회도 생초국제조각공원에서 열 예정이던 꽃잔디 축제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생초면은 축제 취소를 알리는 현수막을 지역 곳곳에 내걸고 조각공원 출입을 통제한다.

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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