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위한 문화공간, 경로당 새 단장했어요
입력 2014 02 27 00:00
수정 2014 02 27 03:11
관악구 예촌경로당 재개관 일자리 프로그램 등 운영
관악구는 남현동 예촌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해 1년 만에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1990년 지어져 지난해 3월 건축물 안전진단에서 건물 붕괴 등 안전 사고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경로당이다. 이에 따라 구는 긴급 상황에 투입되는 예비비를 활용해 신축했다.
관악구 제공" title="유종필(왼쪽) 구청장이 지난 25일 열린 남현동 예촌경로당 준공식에서 현판 제막 행사를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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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구는 민선 5기 이후 경로당 10곳에 대한 개선 작업을 벌여 노인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도 2곳을 개선할 예정이다. 신림동 새들경로당의 경우 다음 달 1층에서 2층으로 증축하는 설계 용역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엔 지역에서 가장 낡은 난곡동 법원경로당에 시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부지를 옮겨 신축하는 등 어르신들이 누리는 관악을 만드는 데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