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초·중·고생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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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 활용 10여개 일일 체험

스마트 교육 체험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하늘 물고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br>금천구 제공
스마트 교육 체험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하늘 물고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 분야 스마트 교육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자율주행’, ‘자율주행 전기차 제작’, ‘배틀 미로’ 등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금천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관심이 보다 늘어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앞서 지난 6월 문교초, 동교초 등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은 구가 예산을 지원하면 각 학교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정보통신기술(ICT), AI, 코딩 교육을 위한 기자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두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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