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별빛 = 힐링’…강동구 23일부터 ‘별의 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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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청명한 가을, 허브향기 가득한 허브천문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별자리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강동구가 둔촌동 일자산에 있는 허브천문공원의 열 번째 생일을 맞아 ‘10주년 별의 별 축제’를 개최, 자연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허브와 별을 찾는 시공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 참석자들은 낮에는 다양한 종류의 허브 체험을, 밤에는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다. 허브 증류 추출기를 이용해 허브 스킨을 만드는 모습을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23일 저녁에는 대형 화면에 3차원 우주공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별 헤는 밤 천문우주 실험실’의 저자 김동훈 천문가로부터 별과 행성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축제 둘째 날인 24일에는 이색 문화공연 ‘축제의 밤’을 메인무대에서 진행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화창한 가을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에 와서 허브향 가득한 가을 낭만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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