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정부가 인증한 준 인재개발 우수기관

주현진 기자
입력 2017 09 28 22:32
수정 2017 09 28 23:37
합리적인 승진·인력 배치 호평… 3년간 근로 감독 면제 등 혜택
서울 강남구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7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관리 등 인적자원 개발능력이 우수한 공공기관에 대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한 번 인증을 획득하면 3년간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각종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을 받은 곳은 강남구를 포함해 총 16곳이다.
구는 업무실적에 따른 공정하고 합리적인 승진, 탁월한 업무실적을 거둔 직원에게 특별승급 혜택 부여, 직위공모를 통한 우수한 인력 배치, 6급 팀장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 실시, 직위공모를 통한 우수한 인력 배치 등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정한 인사관리와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통해 강남을 365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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