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미화 복지, 공원 담장에 꽃핀다

주현진 기자
입력 2017 08 03 18:00
수정 2017 08 03 18:05
샛별어린이공원에 벽화 작업…서일대 학생들 재능기부 봉사
서울 중랑구가 민·경·학 등과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꿔주는 ‘미화 복지’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중랑구는 KT&G와 함께 최근 면목 3·8동 용마배꽃마을 일대를 꽃길 그림으로 채워넣는 벽화 사업을 진행했다. 배꽃마을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4곳 있음에도 낡은 주택과 좁은 골목길이 많아 환경 개선이 절실했다고 한다. 작업에는 KT&G의 남서울상상팀과 상상발룬티어(대학생 봉사단)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김영신 중랑구 건축디자인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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