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11일까지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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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과 주민 화합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중랑구는 다음달 11일까지 관내 20가구 이상 공동주택 149개를 대상으로 ‘2019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나 기타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자보수 책임기간을 넘긴 노후 공동주택의 단지 내 도로 보수,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 음식물쓰레기 등 집하시설·장애인 편의시설·어린이 놀이터 등 공용시설 유지·관리 등이 지원 대상이다.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예산을 지난해 5억원에서 1억원 늘렸다.

중랑구는 지원 필요성과 사업 내용, 공사비용 적정성 등을 검토해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거친 뒤 오는 4월 중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구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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