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
입력 2014 02 27 00:00
수정 2014 02 27 02:54
서초구, 초기 예산 165억 확보
서울 서초구는 26일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지동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올해 이전을 위한 초기 예산 165억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서초구 제공" title="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부지를 찾은 의료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입지조건, 건설계획,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640' height='426' 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2/26/SSI_20140226181049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2/26/SSI_20140226181049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2/26/SSI_20140226181049.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서초구 제공
이런 문제는 원지동 부지 매각가격 등을 두고 적극 해결에 나선 구의 중재와 지역 국회의원의 개입으로 풀렸다. 의료원은 올해 부지매입, 설계용역 작업에 들어가 2018년 7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지어진다. 여기에 투입되는 사업비만 4700억원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경부고속도로에 인접한 원지동의 입지로 인해 국립중앙의료원은 말 그대로 국가의 중앙병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일반 진료뿐 아니라 국가 재난 대응과 공공의료지원은 물론 국민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첨단 연구교육기능까지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