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청주무예마스터십 공동조직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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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7일 셀트리온그룹 서정진(59) 회장을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공동조직위원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앞으로 이시종 충북지사,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함께 공동으로 위원장직을 맡아 오는 9월까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활동한다. 대회 개·폐막식 등 주요 공식행사에 참석하고, 조직위원회의 중요사항도 의결한다. 서 회장은 청주 출신으로 건국대를 졸업했으며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인 셀트리온을 2002년 설립해 바이오 업계의 대표 주자로 성장시켰다. 서 회장은 “무예마스터십 개최로 충북이 세계무예의 중심지로 발돋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그룹 서정진(왼쪽) 회장이 27일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공동조직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br>충북도 제공<br>
셀트리온 그룹 서정진(왼쪽) 회장이 27일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공동조직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청주체육관 등 청주 일원에서 ‘세계무예의 조화’를 주제로 펼쳐진다. 17개 종목에서 70개국 21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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