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선관위, 농협조합장 선거 때 ‘돈 봉투 살포’ 제보 조사

김상화 기자
입력 2019 07 12 09:40
수정 2019 07 12 09:40
경북 상주의 한 농협 조합장이 조합장선거 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2일 상주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A 농협조합장이 식당에서 조합원과 이사 등 5명에게 식사와 현금 50만원씩을 제공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들은 “김천 직지사 인근 식당에서 식사한 뒤 각각 5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A 조합장은 “식사와 금품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상주시선관위는 해당 조합원들을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12일 상주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A 농협조합장이 식당에서 조합원과 이사 등 5명에게 식사와 현금 50만원씩을 제공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들은 “김천 직지사 인근 식당에서 식사한 뒤 각각 5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A 조합장은 “식사와 금품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상주시선관위는 해당 조합원들을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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