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다세대주택서 10대 여아 숨진 채 발견…30대 아버지는 의식 없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5일 오전 11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초등학생 A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집 안에서는 A양 아버지인 30대 후반 B씨가 목에 자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A양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는 교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두 사람을 발견했다.

집에는 A양과 B씨만 살고 있었으며 외부인의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양의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B씨가 의식을 되찾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