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첫 민간특례사업 ‘송정공원‘ 착공…202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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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첫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정공원 착공식에서 신동헌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6일 첫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정공원 착공식에서 신동헌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6일 지역 내 첫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정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업체가 공원용지의 30% 이내에 아파트나 상가 등을 짓고 나머지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생태연못,숲 체험공간 등을 꾸며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송정공원은 송정동 산 28의 4 일원 12만4454㎡ 규모로 3만6053㎡ 부지에 아파트를 짓고 8만7179㎡는 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공원시설에는 또 배움을 주제로 하는 평생학습관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는 화목원, 숲속 산책로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아파트는 24층짜리 9개 동에 840가구가 입주한다.

또 지상 3층에 연면적 4329㎡ 규모의 평생학습관과 7381㎡ 규모의 화목원, 커뮤니티 광장 등도 들어선다.

사업은 광주시와 송정파크가 공동시행하며 2025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송정공원이 시민들의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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