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킹… 내가 바로 물수리다
입력 2017 11 06 22:22
수정 2017 11 06 22:55
타고난 물고기 사냥꾼으로 불리는 물수리가 6일 강원 강릉 남대천 하구에서 큼직한 숭어를 낚아채고 있다. 가을을 이곳에서 난 물수리는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달 중순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지낸 뒤 내년 가을 다시 돌아온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이자 국제지정 보호종인 물수리는 뛰어난 시력과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매목 수리과의 맹금류다.
강릉 연합뉴스
강릉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