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정책 다루는 ‘작은 국회’로 성장하는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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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승로(뒷줄 왼쪽 네 번째) 구청장과 임태근(뒷줄 오른쪽 다섯 번째) 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승로(뒷줄 왼쪽 네 번째) 구청장과 임태근(뒷줄 오른쪽 다섯 번째) 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는 최근 성북구의회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의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2기를 운영 중인 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세 차례 임시 회의와 권리 및 리더십 교육 등을 진행했다.

여기에 국회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도 방문해 민주 체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에는 구의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12건의 조례안을 상정하고 9건을 가결하기도 했다.

이날 가결된 안건에는 ‘구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 조례 개정안’, ‘구 작은 도서관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안’, ‘구 미래교육 운영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임태근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인순·이관우·김경이·소형준 구의원과 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대학생 보좌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본회의에서 통과된 안건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구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성장을 위한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활동 경험은 학교생활과 진로 선택, 향후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근 구의회 의장도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이 우리 구의회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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