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움직이는 거야” 송파의 똑똑한 건강 관리

이재연 기자
입력 2016 07 12 18:14
수정 2016 07 12 18:18
모바일 케어 시범사업 앱으로 건강 원격 체크…만성질환 위험 있으면 보건소 안 가도 정보 제공
서울 송파구 보건소가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보건소로 거듭났다. 송파구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주치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앞세워 주민 건강을 실시간으로 챙기겠다고 12일 밝혔다.
송파구 제공" title="서울 송파구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주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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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구는 다음달 서비스를 이용할 대상자를 모집해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2010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스마트 주치의’ 앱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주치의는 만성질환자의 빠른 발견 및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환자의 개별 맞춤기기로 측정한 건강정보를 수집해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범사업은 국가건강검진 연계 대상자 중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주민이 대상이다. 또 주민들의 건강관리 계획 실천 여부를 체크하고, 월 2~3회 집중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주치의를 통해 바쁜 일상에 쫓겨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