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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훼손 후 “휴가 처리해주세요” 피해자 행세…‘완전 범죄’ 꿈꾼 군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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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몇 달째 연락 두절” 집 들어가 보니…도마뱀·뱀 ‘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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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연하 아내 외도 의심…‘와인병 폭행’ 중견 건설사 회장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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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북한강 ‘女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현역 군인 검거…“살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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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무면허 사고’ 운전자, 사고 전 송파구에서 유모차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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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받은 아반떼…배상 책임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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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열쇠 두고 나왔네” 5층 외벽 타고 오르다 추락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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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털다가”…광양 아파트 16층서 40대 여성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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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복용했을 뿐인데”…강남서 ‘무면허 역주행’ 20대女, 8중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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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아버지 집안 냉동고에 보관한 40대, 1년 만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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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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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이번엔 욱일기 들고 “다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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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피자 먹은 5명 병원행…알고 보니 ‘이것’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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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참변, 8명이 새색시 집단성폭행…‘강간 공화국’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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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조니 소말리, 출국정지됐다…한국 조롱 이어가다 또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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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카메라 아닌 이것 봤다”…‘7세 초등생 참변’ 운전자, 과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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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혼자 넘어진 승객 “평생 장애, 2억 달라” 소송…판결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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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잡느라”…폐지 수거 노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30대 운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