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100대 사업’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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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 100서’ 재생지 사용해 출간

‘박원순(왼쪽)표’ 백서가 발간됐다. 정식 명칭은 ‘2012 서울 100서’(오른쪽)다. 지난해 주요 시정을 담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백서’와 달리 책 제목이 ‘100서’로 표기됐다.

박 시장 취임 이래 추진해 온 100대 역점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았기 때문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시민, 특히 젊은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화이트 데이(14일)에 맞춰 발간했다. 330쪽에 이르는 책장이 모두 재생지로 사용됐다. 박 시장은 “책 한권을 만드는데 나무 한 그루가 사용된다”면서 “가급적 재생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번 백서 발간을 계기로 앞으로 서울시가 발행하는 모든 출판물은 재생지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보였다. 서울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서로 쉽게 전달·활용할 수 있도록 백서 전용 홈페이지(www.seoul.go.kr/whitepaper)도 개설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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