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前총리 에세이 출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야구광’으로 알려진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야구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조망한 에세이 ‘야구예찬’(휴먼큐브)을 출간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운찬 전 국무총리
배고픈 어린 시절부터 유학 시절, 그리고 총장과 총리 시절 등 지난 50년간 삶의 고비와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에 야구가 곁에 있었다는 정 전 총리는 인생과 야구의 공통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프로야구는 시즌 중 100경기를 훨씬 넘게 치르기 때문에 승리와 패배는 항상 존재하고 선수들 역시 추락과 반동을 거듭하며 한 해를 버텨 낸다. (중략) ‘오늘 이기든 지든 시즌은 계속된다.’ 마치 우리의 인생처럼….”(7쪽) 책에는 야구 때문에 교수 채용 면접을 쉽게 통과한 일화 등이 실려 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