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야생조류 폐사체서 H5N1형 ‘AI’…철새 서식지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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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문DB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문DB


충남 서천군은 지난 8일 마서면 죽산리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폐사체 발견 지점 10㎞ 내 닭·오리 등 가금류 사육 농가 6곳에 이동 제한을 조치했다.

군은 29일까지 철새 서식지 출입도 금지했다.

서천에는 16개 농가가 76만 2000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서천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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