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6일 구민과 ‘병오년 신년인사회’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오후 3시 서울예고 도암홀에서 새해 비전 공유
오는 23일~다음달 11일 동주민센터 인사회도

2025 종로구 신년인사회  정문헌(앞줄 왼쪽) 서울 종로구청장이 2025년 종로구 신년인사회에서 덕담을 나누고 있다. 
종로구 제공
2025 종로구 신년인사회
정문헌(앞줄 왼쪽) 서울 종로구청장이 2025년 종로구 신년인사회에서 덕담을 나누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병오년을 맞아 구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예술고 도암홀에서 ‘202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가 열린다. 각계각층 내빈과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다.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하며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가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서일문화예술고 뮤지컬연기과 학생들은 뮤지컬 ‘페임’을 공연한다.

아울러 종로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도 진행한다. 정 구청장이 신년 덕담과 함께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구민과 심도 있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매일 더 괜찮은 종로를, 고도화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202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 개최 장소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