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새해엔 지친 허리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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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척추측만증 예방강좌

서울 동작구는 학생들의 척추측만증 예방을 위해 새해 1월 6일 오후 4~6시 상도동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강좌를 마련하고 7일과 9일, 14일, 16일엔 보건소에서 운동교실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예방강좌엔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가 ‘척추측만증의 기본 의학지식 및 체조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가 끝나면 참석자를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발견을 위한 ‘등심대 검사’도 병행한다. 특히 검사결과 척추측만증 의심자는 당일 동작문화복지센터 앞에서 대기 중인 무료검진 버스에서 X레이 촬영도 받을 수 있다.

운동교실은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오후 2~4시 열린다. 주제는 7일 ‘바른자세 및 허리체조’, 9일 ‘체조 및 세라밴드 운동’, 14일 ‘체조 및 폼롤러 운동’, 16일 ‘체조 및 짐볼 운동’이다. 참석 대상은 초등학교(4학년 이상)·중·고교생과 학부모다. 매회 선착순 50명까지 신청받는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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