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씻어내리는 겨울비 내린다...많은 곳은 120mm까지

유용하 기자
입력 2020 01 06 13:47
수정 2020 01 06 22:36
겨울비 내리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10도 가까이 높아 포근
2020.1.6 연합뉴스"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6/SSI_20200106134508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6/SSI_20200106134508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6/SSI_20200106134508.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절기상 ‘작은 추위’를 의미하는 소한이지만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며 6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주변에 개화 시기인 3월이 아닌 1월에 핀 개나리가 겨울비를 머금고 있다.
2020.1.6 연합뉴스
새해 첫 날부터 전국을 뿌옇게 만들었던 미세먼지를 씻어내리는 겨울비가 ‘작은 추위’가 몰아닥친다는 소한인 6일 월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해 수요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는 8일 수요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저기압의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이에 동반된 비구름이 전국에 영향을 주면서 비 내리는 기간이 길고 남쪽에서 다량의 따뜻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은 강원도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6일 예보했다.
특히 중부지방은 7일 밤부터 8일 아침까지 발달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시간당 10㎜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겠고 지형적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에는 비구름이 더 발달해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강원산지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8일까지 전국의 예상강수량은 30~80㎜, 강원영동, 제주산지는 120㎜이다. 강원 내륙과 경북북부 내륙은 1~5㎝, 강원 산지에는 5~30㎝ 적설량을 보이겠다.
기상청 제공" title="6~8일 기상 및 강수전망 한반도 주변의 레이더 영상
기상청 제공" decoding="async" width='1258' height='1244' data-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6/SSI_20200106135300_V.pn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6/SSI_20200106135300_O2.pn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06/SSI_20200106135300.pn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한반도 주변의 레이더 영상
기상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