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이언스]한 번 파괴된 자연, 회복에만 300만년 걸린다

유용하 기자
입력 2023 01 11 10:09
수정 2023 01 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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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쥐여우원숭이는 마다가스카르에서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104종의 여우원숭이 중 하나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인간에 의해 17종의 여우원숭이가 이미 멸종했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연구팀은 생명다양성의 보고로 알려진 마다가스카르를 대상으로 인간이 이 지역의 동물들 생존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 미래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마다가스카르에 살았거나 살고 있는 249종의 포유류의 지리적 분포와 진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멸종위기에 처한 종은 2010년 56종에서 2021년 128종으로 10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 파괴된 자연을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최소 300만년이 걸린다고 예측했다.
유용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