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름다운 간판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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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구청 로비서

강남구는 아름다운 간판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아름다운 간판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지난 5~6월 시민들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공모에서 수상한 작품과 그동안 아름다운 간판으로 선정됐던 작품, 간판개선 우수사례 작품 등 총 79점이 전시된다.

구는 민선5기 출범 이후 강남의 주요 간선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작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강남대로 등 5개 도로변에 2119개 점포의 간판을 교체했고, 현재 학동로 130개 점포에 대한 교체가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선릉로 주변 570곳의 간판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위생, 의료, 상공업 분야 등 관련 단체에 자율개선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제1금융기관 11개 은행지점 294곳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간판 교체를 완료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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