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서울 중구 골목형상점가에서 스탬프투어 등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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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시장·신당오길 등

중구 약수시장 ‘힐링의 밤’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힐링의 밤’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중구 제공
중구 약수시장 ‘힐링의 밤’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힐링의 밤’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이번 달 약수시장과 신당오길 등 골목형 상점가에서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약수시장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12~13일 ‘약수시장 행복나눔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가게 77곳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내면 약수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체험 부스에서 네일아트나 손 마사지, 페이스페인팅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2일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이 건강·복지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신당오길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15일부터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신당오길’ 행사가 진행된다. 가게 34곳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지인 중구를 알리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다. 15일부터 20일까지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은 참가자 중 100명을 뽑아 1만원 상당 쿠폰 등을 준다. 스탬프를 가장 많이 모은 1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신당오길 골목형 상점가 이용권을 준다. 또한 16~19일 운영하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증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원 상당 쿠폰을 증정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6월에는 중구의 골목상권의 매력을 발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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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6월에 골목형 상점가에서 개최하는 행사는 몇 개 지역에서 진행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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