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제철 공장 큰불…대응 2단계 발령[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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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에서 불이 나 ... “인명피해 없어”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 제공
6일 오전 6시 33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 있는 현대제철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대제출 내 ESS(에너지 저장 장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이며 현재 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59분 대응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25분 후인 오전 7시24분 대응2단계로 격상한 후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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