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건물 2개동 태우고 진화

신동원 기자
입력 2023 03 22 14:01
수정 2023 03 22 14:01
불이 난 공장은 2층짜리 건물 2개 동으로 연면적 1600㎡ 규모이다.
공장 내 작업자는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관 등 인력 89명을 투입한 진화 작업을 벌여 낮 12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소방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잔해물을 치워가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진 후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