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이언스] 신석기 시대 아이무덤에서 발견된 부장품 용도 알고봤더니...

유용하 기자
입력 2019 09 27 15:14
수정 2019 09 27 15:14
유럽 연구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아용 식기 발견...우유병, 물병 역할 도자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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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제공
영국 브리스톨대 화학부 유기지질화학연구팀, 오스트리아 국립과학원 선사·유럽인고고학연구소, 독일 레겐스부르크 시립박물관 고고학연구팀 공동연구진은 사람들이 토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대부터 영유아를 위한 식기를 만들어 사용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같은 재미있ㄴ는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26일자에 실렸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고고학자들은 고대 유럽의 유적지를 발굴할 때마다 발견되는 특이한 점토 그릇이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고민에 빠져있었다. 윗부분은 열려 있는 작은 도자기 컵은 어른 손에도 잘 맞지만 앞쪽으로 얇고 길게 튀어나와 있었다. 어떤 것들은 기하학적 무늬로 장식돼 있었고 동물의 형태를 한 것들도 있었다.
네이처 제공" title="이번에 확인된 고대의 토기를 그대로 재현해 음료를 담아 아이에게 먹여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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