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강제로 맥주 마시게 한 브라질 낚시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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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학대하는 남성의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브라질의 한 낚시꾼이 배에 매달린 물고기에게 맥주를 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보트 측면 가장자리에 지느러미를 낀 채 매달린 물고기 한 마리가 보이며 남성은 노란색 캔맥주를 물고기 입에 대고 따라준다. 물고기는 남성이 부어주는 맥주를 20모금 정도 들이킨 뒤 물속으로 돌아간다. 맥주를 들이켜는 물고기의 모습이 보트 위 남성들이 웃음을 터트린다.

2014년 뉴욕의 한 연구팀은 술 마신 물고기들의 수영 속도가 보통의 물고기보다 2배 이상 빠른 것을 밝혀냈다. 이는 술의 알코올 성분이 물고기들의 행동 억제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월 중국의 한 식당에서 요리된 채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잉어에게 술을 먹이는 남성의 충격적인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논란이 인 바 있다.

사진·영상= M@zzy $h@zz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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