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게스트하우스서 불”…서울 소공동 화재로 2명 중상

김유민 기자
입력 2026 03 14 21:31
수정 2026 03 14 21:31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로 81 소공빌딩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나오고 있다. 소방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고 있으며, 경찰은 주위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2026.3.14 뉴스1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로 81 소공빌딩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나오고 있다. 소방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고 있으며, 경찰은 주위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2026.3.14 뉴스1
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빌딩 내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화재로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8명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처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세종대로18길 시청교차로~남대문로7길 구간과 소공로 대한문~남대문로7길~소공빌딩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중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또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