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태근 공판’ 증인 출석한 서지현 검사

입력 2018 07 16 16:47|업데이트 2018 07 16 16:47
서지현, 안태근과 차폐막 두고 법정대면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서지현, 안태근과 차폐막 두고 법정대면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서지현, 안태근 공판 증인신문으로 법정대면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서지현, 안태근 공판 증인신문으로 법정대면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안태근과 법정대면 마친 서지현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안태근과 법정대면 마친 서지현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안태근 공판 증인신문 마친 서지현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안태근 공판 증인신문 마친 서지현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안태근 공판 증인신문 마친 서지현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안태근 공판 증인신문 마친 서지현
상관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7.16 연합뉴스
서지현 검사가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심리는 서 검사의 요구로 차폐막을 설치해 법정에서 서 검사와 안 전 검사장이 직접 대면을 막고 방청객들을 퇴정시켜 비공개로 진행했다.

서 검사가 지난 1월 말 안 전 검사장의 성추행 사실과 인사권 남용에 대해 폭로했고 한국 사회에서 ‘미투 운동’을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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