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으로 간 ‘50억 퇴직금’
입력 2021 09 28 17:52
수정 2021 09 29 02:27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가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화천대유’ 비리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의원과 아들 곽병채씨를 특가법상 뇌물수수, 형법상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공직자비리수사처에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경제범죄형사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검사 3∼4명을 파견받아 10명 안팎의 수사팀을 꾸릴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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