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또 화재…올해만 36번째 ‘까맣게 타버린 차량’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8 09 10:57
수정 2018 08 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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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방향 안양과천TG 인근을 지나던 BMW 320d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불에 탄 BMW 320d 차량. 2018.8.9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9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방향 안양과천TG 인근을 지나던 BMW 320d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불에 탄 BMW 320d 차량. 2018.8.9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9일 오전 BMW 차량 화재가 2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 50분께 경남 사천시 남해고속도로에서 BMW 730Ld(왼쪽) 차량에, 오전 8시 50분께에는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과천TG 인근에서 BMW 320d(오른쪽)에 불이 났다. 이번 사고로 올해 들어 불에 탄 BMW 차량은 36대로 늘었다. 2018.8.9 경남경찰청/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9일 오전 7시 50분께 경남 사천시 남해고속도로에서 A(44)씨가 몰던 BMW 730Ld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체 전부를 태우고 수 분 만에 꺼졌다. 2018.8.9
경남소방본부 제공
화재가 발생한 BMW 320d 차량이 까맣게 타 있다.
9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방향 안양과천TG 인근을 지나던 BMW 320d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올해 들어 불에 탄 BMW 차량은 36대로 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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