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3천만원 지원

의왕시청사 전경


경기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과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 ‘2026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 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000만원)한다. 단, 사업비의 20%는 자기부담금이며, 사회복지법인의 자부담은 10%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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