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장관, 잠실 아파트 등 주택 4채 중 3채 처분 추진

김우진 기자
입력 2026 02 09 11:13
수정 2026 02 09 11:13
가족 공동소유 주택 외 모두 처분
이 대통령, 연일 다주택자 메시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한성숙 장관이 보유 주택 4채 중 3채의 처분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인사청문회 전후로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았고, 이번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추가로 매도하기로 했다.
경기 양주의 주택은 가족 공동소유로, 보유 및 처분 대상은 아니라고 중기부는 전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를 통해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올리는 등 연일 다주택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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