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굽다 부탄가스 폭발… 운동 동아리 대학생들 1~2도 화상

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강원 양구의 한 음식점에서 고기를 굽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대학생 3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55분쯤 양구군 양구읍의 한 음식점에서 점화용 부탄가스가 새면서 폭발했다.

이 사고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대학생 3명이 머리와 팔, 다리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당시 음식점에는 대학교 운동 동아리 학생 10여명이 여러 테이블에 나눠 앉아 고기를 굽고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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