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앞 남성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중상 입은 피해자 수술 후 치료 중

경찰·용의자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충남 홍성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14일 홍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8분쯤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의 한 상가 앞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현장에 함께 있던 피해자의 지인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50대 남성 A씨 도주 경로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쯤 주거지 근처 차량 안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전 A씨가 피해자와 전화 통화를 했고, 이후 갑작스레 상가에 찾아와 범행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만 A씨는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