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형 동네공구마켓 ‘우리동네국민상회’가 가맹점과의 상생 실천을 위해 브랜드 광고에 투입된 모델료와 광고 제작비, 매체 송출비 전액을 본사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맹점에 별도의 광고비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고객 유입과 매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정책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위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덩어리즈’로 활약 중인 배우 구성환, 코미디언 김신영·이선민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세 사람을 통해 우리동네국민상회의 생활밀착형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변영민 우리동네국민상회 대표는 “이번 브랜드 광고는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가맹점의 고객 유입과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상생 지원의 일환”이라며 “가맹점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우리동네국민상회를 알리고, 그 성과를 가맹점과 함께 나누는 것이 이번 지원의 취지”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동네국민상회는 고객에게 좋은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며 “본사가 지원해야 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 효과가 가맹점과 고객에게 돌아가 다시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상생”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홍보,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본사와 가맹점,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농수산품을 비롯해 밀키트, 생필품, 뷰티,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각 가맹점의 오픈채팅방을 통해 고객이 사전에 예약하고, 정해진 일정에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픽업하는 방식의 동네공구마켓 브랜드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18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 1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기 계란 관련 상품 지원을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 특가상품 행사 지원, 유통 비수기인 6월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본사 지원 챌린지, 8월과 9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물가안정 프로젝트’ 상품 지원 등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비자 혜택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